삼영화학공업, 콘덴서용 필름 생산라인 증설

삼영화학공업(대표 이난영 http://www.sycc.co.kr)이 원단 필름 수요증가에 대응, 250억원을 투자해 AC콘덴서용 폴리프로필렌 필름 생산설비를 증설,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폴리프로필렌 필름 생산능력은 월 250∼300톤에서 500톤으로 2배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 회사의 오태효 상무는 『폴리프로필렌 국내 수요가 올해 4000톤에서 내년에는 5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비증설로 시장점유율을 80%선까지 끌어올려 1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