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대표 김주엽 http://www.ni.com/korea)가 다중 채널에서 고속 측정기능을 수행하는 데이터 수집장치(모델명 PXI-6115)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2비트 동시 샘플링 데이터 수집용으로 4개의 12비트 아날로그 입력채널, 2개의 아날로그 출력채널, 아날로그 및 디지털 트리거, 8개의 디지털 입출력(I/O)라인 및 2개의 24비트 20㎒ 카운터/타이머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또 이동전화, 레이더, 수중음파 탐지기 및 초음파 시스템 등의 고대역폭 신호를 기록할 수 있으며 고주파특성 또는 아날로그·디지털 파형 내의 과도전류를 분석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자극응답 분석을 위해 동시 고속 아날로그 입력 및 아날로그 출력을 수행하며 동시 샘플링 기능을 갖고 있어 고속 데이터 수집 애플리케이션에서 채널간 위상관계를 보존해준다.
한국NI는 제품 사용자들이 PC 기반 데이터 수집장치의 환경 및 언어와 연계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PCI·PCMCIA·USB·IEEE-1394·ISA 등을 지원하는 NI-DIQ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