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출판은 방송출판부문의 국내 유일무이한 방송종합출판사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국내 최고의 종합 출판업체로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최근 KBS영상사업단에서 독립한 국내 유일의 방송전문 출판사 대표를 맡은 김대광 사장(53)의 꿈은 젊은 벤처 사장 못지않게 야무지다.
그는 「다가온 새 천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 걸고 출판 사업, 음반, 영상저작물 제작 및 판매 사업, 교육 및 관련 부대사업, 광고 사업, 인터넷 사업, 전자출판업 및 뉴미디어 사업 등 방송과 출판에 관련된 사업을 새롭게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기존 출판·교육사업에 인터넷을 접목시켜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한다. 또 굿모닝팝스, 지구촌 영상음악 등 인기있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보완하기 위해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음악 전문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편 음악 관련 쇼핑몰도 개설해 CD·MP3 등을 판매, 다각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