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21, 자동화설비 AS네트워크 구축

매크로21(대표 김복수 http://www.macro21.com)은 배론CNC·세나테크놀로지·SM코리아 등 자동화업체들과 제휴, 웹기반 설비고장 진단 및 제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S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매크로21측은 『이 AS네트워크가 세나테크놀로지의 임베디드 웹서버를 통해 설비의 이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배론CNC의 PC기반 제어기술에 의해 통제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을 이용한 진단장비로 현장설비의 이상을 감지, 고장상태 등 설비의 정보를 원거리에서 제어서버로 송신하면 서버가 이 정보를 설비관리자에게 전송해 이상이 있을 경우 부품이나 용역을 확보한 후 설비관리자에게 보내 설비를 보수토록 하는 단계로 이뤄진다. 설비에 대한 모든 정보는 데이터베이스화해 지속적으로 활용된다.

또한 AS네트워크는 관리자에 의해 설비를 관리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훨씬 효과적으로 설비의 고장여부를 감지할 수 있으며 설비관리자가 고장 즉시 보수업무에 투입되므로 빠른 시간내에 설비의 수리가 가능하다.

매크로21은 이 네트워크를 우선 SM코리아의 보일러 고장진단에 시범적용하고 「디지털 산업단지형 e마켓플레이스」 사업을 통해 확보한 1400여개 입주업체, 1000여명의 엔지니어 회원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대기업 및 서버업체들을 대상으로 전략적 제휴를 넓혀 전산업으로 이 AS네트워크를 확산시켜간다는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