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 공격적 소비자 마케팅 전개

AMD코리아(대표 주재량)는 이달 18일부터 14일동안 서울시 15개 주요 지역에서 「AMD 챌린지 스트리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업체인 AMD가 직접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MD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AMD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이다.

AMD코리아는 AMD챌린지닷컴(http://www.AMDchallenge.com)을 개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AMD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경쟁사 CPU와의 속도경쟁 테스트, AMD 테마 다트게임, 퀴즈쇼 등을 비롯해 「미리 크리스마스 AMD 초청 영화제」 「AMD 브랜드 인지도 조사」 「AMD 리셀러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갖는다.

주재량 AMD코리아 사장은 『AMD 애슬론 프로세서의 판매증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에 비해 AMD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번에 전방위의 AMD 챌린지 캠페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