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는 최근 CTI 전문업체인 로커스에 디지털 음성저장장치(모델명 보이스마스터) 54대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음성데이터 64Kb를 6.3Kb로 압축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5배 이상의 압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음성압축 칩을 사용해 전화선 20채널의 동시녹음이 가능하다. 또 녹음된 파일은 전세계 어디서나 컴퓨터로 확인이 가능하다.
성진씨앤씨는 각종 콜센터와 보험 및 증권사, 병원, 공공 신고센터, 일반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 내년에 보이스마스터의 판매로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