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진공은 그동안 스퍼터링·박막증착 시스템을 전문 생산해온 기술을 활용해 단일 체임버 방식의 유기EL 제조용 증착공정장비를 개발해 내년 중반 이후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최근 유기EL 전문가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이달중 일본에서 50억원 상당의 EL 연구개발·생산용 설비를 들여와 경기도 군포시 당정도 소재 공장에 구축키로 했다.
이찬용 부사장은 『유기EL의 양산라인 적용을 위해 내년 상반기중으로 체임버 수를 늘린 클러스터 방식의 장비를 개발, 중반 이후 양산 장비 공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