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와 인제대학교(총장 이윤구)는 최근 인제대 대강당에서 대학정보화를 위한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고 정보통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제대를 닷넷(.NET) 공인교육센터로 지정,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정보통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교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인제대는 대학종합정보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교내 정보처리원에 전문가와 개발에 필요한 요소들을 적극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및 C# 언어를 정보통신 교과목으로 편성, MCSE·MCT 등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제대의 대학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지난 3월부터 학사·행정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