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계획과 연계한 정보화 전략을 마련, 행정의 효율성·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지방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해 선진 북제주군을 구현하겠습니다.”
신철주 군수(63)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땜질식 정책을 추진하기보다는 지역정보화 비전을 담은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 국제자유도시와 연계된 디지털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군수는 특히 지역정보화를 위해서는 주민의 참여가 절대적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테마별 전자마을을 조성해 지역정보화 확산에 나서는 한편 중소기업 홈페이지 구축과 연계해 기업의 참여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또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강화해 과학적인 영농체제 구축과 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10월까지 군내 독농가·영농학습단체·PC보유농민·주민 등을 대상으로 영농정보화의 필요성 및 각종 농업 관련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