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스토리지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전파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체 매출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 내년도 매출 규모를 4000억엔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 점유율도 미국 EMC에 이어 2위로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히타치는 지금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솔루션 위주로 사업 체제를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히타치는 자국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시장에서는 EMC와 IBM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