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call it a day.
오늘은 그만 합시다.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회사내 영어 상용화는 대단히 시급한 문제다. 그러나 이웃 일본의 기업들도 세계로 진출할 때 대부분 사내 영어 상용화에는 실패했다. 전 사원에게 모든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SK만 하더라도 일용직까지 포함하면 직원이 27만명 정도라는데 이들에게 어떻게 모든 영어를 다 가르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도의 영어만을 가르친다는 것이 해결의 열쇠인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콜럼버스와 계란’의 해답과도 같다.
(end of the meeting)
A:So, does anyone have anything else to bring up?
B:Yes, I want to know where we’re going for lunch.
A:Funny, Jim. I knew you’d wake up around lunch time. Seriously though, anyone have something they want to discuss. No, we’ll O.K. then let’s call it a day.
B:So, where are we going for lunch?
A:How about the new rib place around the corner?
B:Sounds good, shall we all go.
(회의를 끝내면서)
A:자, 더 할 말씀이 있는 분 계신가요?
B:예, 점심 먹으러 어디로 갈 건지 알고 싶어요.
A:재밌네요, 짐. 점심시간에 맞춰 잠을 깰 줄 알았어요. 하지만 농담하지 말고, 할 얘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없군요, 그럼 이만 끝내도 되겠군요.
B:그럼 점심 먹으러 어디로 갈까요?
A:모퉁이 근처에 새로 생긴 갈빗집은 어떨까요?
B:좋아요, 자 모두 갈까요.
<주요어휘>
*rib: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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