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갑 영남대 교수(심리학과)는 최근 100년 이상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인명사전 ‘Who’s Who in the World(2002∼2003)’의 ‘의학과 건강분야(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됐다.
한국심리학회장이기도 한 장 교수는 지난해 과학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과학과 기술분야(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서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한편,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은 미국 마르퀴스(Marquis) 후즈 후 출판사가 정치·경제·사회·과학·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헌도가 뛰어난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현재 200여국의 저명인사 7만여 명의 이름과 약력, 업적 등이 기록돼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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