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7개 부문, 53개 실·본부, 229개 팀으로 구성됐던 조직을 7개 부문, 50개 실·본부, 219개 팀 체제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30일 단행했다.
SK텔레콤은 기존에 운영되던 7개 부문의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3개 실·본부로 운영되던 글로벌 조직을 단일조직으로 통합했다. 이동전화단말기, PDA 등 기기 종류별로 분리 운영되던 무선·신규 포털조직을 일원화했다.
또한 기기별로 분리운영되던 단말기 관련 기획·구매 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 본부를 신설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브랜드인 준(June) 담당 태스크포스를 사업본부로 확대, 차세대 서비스 분야 조직을 보강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대외 관계업무를 담당하는 CR(Corporate Relations)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 회사는 CR센터를 사장 직속 부서로 만들었으며 센터장으로 서영길 부사장을 임명하고 조민래 부문장의 직급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한편 이 회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임원 보직인사도 발표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2003년도 SK텔레콤 임원 보직인사〉
CR(Corporate Relations) 센터장 서영길 부사장
인터넷사업부문장 이방형 전무
마케팅 사업부문장 조진 상무
경영전략실장 유현오 상무
경영기획실 컨버전스 TF장 지동섭 상무
재무관리실장 한치우 상무
인력관리실장 허남철 상무
CR 전략실장 이형희 상무
정책협력실장 서정원 상무
네트웍 엔지니어링본부장 변재완 상무
네트웍 구축본부장 나용수 상무
네트웍 운용본부장 하장용 상무
대구네트웍본부장 황명주 상무
중부네트웍본부장 신종환 상무
CRM본부장 이수혁 상무
모바일 디바이스본부장 이주식 상무
수도권지사장 박만식 상무
부산지사장 임원일 상무
대구지사장 김성봉 상무
인터넷전략본부장 안승윤 상무
June 사업본부장 배준동 상무
SK 나이츠/빅스 정태수 전무
FWI사업추진단장 이수영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