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서버 출하량이 전년보다 14.1% 늘었다고 중국 신식산업부(MII) 산하 정보산업발전연구소(CCID)의 말을 인용, 인민일보 영문판 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서버 출하량은 23만5000대로 전년도보다 14.1% 증가했고 매출은 60억8000만위안으로 1.9% 늘어났다. 휴렛패커드(HP)와 IBM이 각각 시장점유율 1,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현지 업체인 랭차오가 11.4%의 시장점유율로 3위를 보였다.
한편 이 기간중 중국 업체들의 서버 시장점유율은 총 40%에 달했으며 HP와 IBM이 누리던 가격 프리미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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