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 개막되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맞아 장내외 마케팅전을 펼친다.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휴대폰 및 가전부문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kr)는 21일부터 31일까지 행사장 유니버시아드 대회 주변서 ‘Digital Dream World’ 행사를 갖는다.
삼성전자는 대구 월드컵 경기장 주변 동광장에서 63인치 PDP TV 2대와 61인치 DLP 1대, LCD TV·모니터 등과 홈시어터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특히 PDP TV 및 DLP에 대해서는 체험관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직접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21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백화점에서 약 120평 규모 행사장을 마련해 디지털TV-아날로그TV 비교 시연행사를 개최하며 DTV 풀라인업을 전시하고 홈시어터 체험관도 운영한다.
또 9월부터는 광주·부산·울산 등 광역시로 백화점 로드쇼를 확대해 추석과 혼수시즌을 겨냥,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