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의 집짓기ㆍ달리기` 행사 열어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10일 경기도 기흥사업장에서 임직원 1만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사회 중증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기흥사업장 주변 5㎞ 구간을 달린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차원에서 기부한 후원금과 임직원 참가비를 합해 1억8000만원이 모금됐으며 이중 1억2000만원은 용인시 중증장애아동시설인 ‘생수사랑회’의 주택신축에, 나머지는 사내 불우사원 돕기에 사용된다.

 ‘사랑의 집짓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장애인을 위한 주택신축은 이달중에 착공, 3개월간 60평 규모의 현대식 시설을 짓게 되는데 설계부터 공사까지 삼성전자 봉사단이 직접 참여한다 .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