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아리 메카트로닉스 소속 ‘MV-93’과 ‘M9-43’팀이 지난 11·12일 전남대 공대 인근도로에서 열린 ‘제6회 전국저연비 자동차경진대회’에서 각각 지정엔진과 임의 엔진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대 BK21지역대학육성사업단이 개최해 총 3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에서 MV-93은 200cc 휘발유 연료로 296.75㎞/ℓ로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M9-43은 391.02㎞/ℓ를 기록했다. 이 밖에 전남도립담양대학 MAX19MUMⅢ팀은 디자인상, 금오공과대 소유진팀이 드림상, 청학공고 피닉스Ⅰ팀은 도전상을 수상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