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퍼레이션코리아(http://www.anritsu.co.kr)는 한국시장 영업강화를 위해 신임 사장으로 전 엔아이시스템 김기석 사장(47)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사장은 한국IBM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한국쓰리콤 부사장, 에릭슨코리아 상무, 엔아이시스템 사장을 역임했다.
안리쓰코퍼레이션은 김 사장 영입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의 체계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갖추고 영업 및 마케팅 능력을 집중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안리쓰코퍼레이션은 1895년에 설립,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계측기 전문업체로 통신, 무선 이동통신, 고속 디지털 통신, 고주파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계측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