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IT서비스업체인 일렉트로닉데이터시스템스(EDS)가 소프트웨어업체인 옵스웨어와 공동으로 새 데이터센터 표준 언어인 ‘DCML(Datat Center Markup Language)’를 개발, 내놓았다고 C넷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DCML 기술은 서로 다른 기업의 데이터센터 시스템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발됐다.
EDS의 한 관계자는 “DCML 초안이 올 연말께 선보이는 데 이어 내년 초에는 DCML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가 등장 할 것”이라며 “이 기술이 IT시장의 화두인 유틸리티 컴퓨팅 확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CA를 비롯해 BEA시스템스·머큐리인터랙티브·아카마이테크놀로지 등의 25개 컴퓨터 관련 업체들이 DCML 기술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