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인터넷 전업은행 논의 재개해야"

 “인터넷 소설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그것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다음 djr***. 문학성이나 예술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인터넷 소설을 공격하는 주장에 대해 인터넷소설은 ‘인터넷 세대’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문화 장르중 하나로 이해하고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 삶에서 정작 중요한 시간들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낭비하진 않았나 하는 씁쓸함이 든다.” -네이버 luv***. 사용량만큼 요금을 매기는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반대 시각이 많지만 인터넷 종량제가 도입될 경우 오히려 아무 목적없이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에 빠져 허송세월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주연테크가 잘 되길 바랐는데 PC산업의 위상이 인정받지 못한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PC업계가 외적 팽창에만 매달릴 것이라 아니라 함께 심기일전해서 질적 향상을 이루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박종진 세이퍼컴퓨터사장. PC업계의 기대를 한껏 모았던 주연테크가 15일 코스닥 등록심사에서 심의보류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이제 다시 인터넷 전업은행 설립에 대한 논의가 재개돼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이솔루션즈 서창환 사장. 국민은행과 LG텔레콤의 ‘뱅크온’ 서비스 실시 등 금융채널의 다각화가 전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보다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은행의 출현이 시급하다며.

 “군대를 다녀오면 배우는 게 많습니다. 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죠.” -박흥호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전 나모인터랙티브 사장). 나모 경영권을 두고 시비에 휘말렸던 과거에 대해 소회를 묻자.

 “한국 이동통신사업자들은 블투투스를 통해 새로운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블루투스SIG(Special Interest Group) 앤더스 에드룬드 마케팅 이사. 최근 내한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동통신사업자의 도입 의지 부족으로 한국의 블루투스 시장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질문에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