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본관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사랑의 계단 오르기’ 행사를 가졌다.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열리는 것으로, 자원봉사 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사무실 임직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원 5000원씩 내고 태평로 본관 1층을 출발해 25층까지 계단을 통해 올라가게 되며, 삼성전자 사측에서도 참가자 인원에 비례해 성금을 보태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