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협회 서병륜 회장, APLF 회장 피선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물류연맹(APLF) 회장국으로 선출됐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ALPF 총회에서 한국대표로 나선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임기 2년의 APLF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국으로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이 선출됐다.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은 “아시아 물류발전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한국이 동북아 물류중심국가의 리더로 아시아 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회장은 맡은 임기동안 APLF 총회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APLF 상임 사무국을 신설, 신규회원국 확대사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