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는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선물용으로 적합한 7만∼8만원대 휴대용 CD카세트 2종(모델명 IP205·IP405)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트로닉스가 연말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선보이는 신제품은 AM·FM 튜너를 내장했고 순간 최대출력 150∼250와트(W)의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반복재생이 가능하며 CD·CD-R·CD-RW 등의 다양한 디스크를 재생한다. 특히 인켈 IP405는 베이스우퍼, 톱스피커, 프런트 스피커 등 총 6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입체음향을 구현한다.
이트로닉스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가까워지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어학용 카세트테이프, 음악CD, 라디오방송을 모두 청취할 수 있는 포터블 CD카세트 플레이어가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신제품 2종을 출시함으로써 기존의 모델과 함께 5모델로 라인업하고, 연말에 출시예정인 사이버형 모델과 더불어 총 6모델로 연말연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의 가격은 IP205가 7만원. IP405가 8만원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