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코리아가 글로벌소싱 전담 관계사인 월마트글로벌프로큐어먼트 한국지사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4억8100만달러의 한국 상품을 해외 월마트 지사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수출상품은 의류, 완구, 문구, 신발, 전자제품, 스포츠·레저용품, 이미테이션 쥬얼리, 가죽제품, 공구류 등이다. 월마트 관계자는 “자체 무역조직이 갖추어져 있거나 현지 투자기업 형태로 진출해 있는 기업의 실적은 제외된 수치로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한국 제품이 해외 월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