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전북도, 정읍시등은 최근 전북도청에서 생명연 전북분원 설립을 위한 기획위원회를 열고 오는 12월 건축공사를 시작하는 등 추진계획과 마스터플랜 초안을 결정했다.
이들 기관은 또 전북분원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에 대비해 연구분야와 예산확보 계획, 건설사업 등 현안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읍에 들어설 생명연 전북분원은 총 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이며 대사공학연구실 등 4개 연구실과 1개 행정실이 들어선다. 또 미생물 대사공학기술을 통한 산업균주와 미생물 발효공정기술 및 생물전환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