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교육 시장, 인터넷 전화 시대 개막

 기업 교육 분야에도 인터넷전화(VoIP) 시대가 열렸다.

프랭클린 플래너로 유명한 기업 교육 및 연수 전문기관인 한국리더십센터(대표 김경섭 http://www.eklc.co.kr)는 어바이어 ‘IP오피스’를 도입, 원격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바이어 IP오피스는 복수 그룹형태로 최대 64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IP 오피스의 ‘멀티컨퍼런스’ 기능을 비롯해 사용자 인증, 자동안내, 컨퍼런스 녹취 등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 확장성을 갖춘 제품이다.

한국리더십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통신서비스회사가 제공하는 별도의 컨퍼런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원격 교육 및 부가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IP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유지보수 및 향후 확장이나 업그레이드 작업도 용이해졌다.

한국리더십센터 관계자는 “업무로 일정이 빠듯한 기업의 CEO와 관리자들에게 집합교육 보다는 고품질의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도입을 결정했다”며 “이미 전국적으로 100여명이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원격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리더쉽센터는 맞춤형 온라인 교육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IP 오피스를 이용, 고객상담을 위한 콘택트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