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http://www.comtech.co.kr)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오디오 방송 솔루션인 댑스(DABS : Digital Audio Broadcasting System)를 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 http://www.cjsystems.co.kr)에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댑스는 2∼3명의 인원으로 100개 음악채널 프로그램을 자동 편성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음악채널 특성에 따라 음악 콘텐츠를 자동으로 불러 송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송 솔루션이다. CJ시스템즈는 댑스를 활용해 다음달부터 CJ 그룹 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대상으로 디지털 라디오 방송 40개 채널을 24시간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노학영 사장은 “장시간 음원 재생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댑스는 이미 EM미디어에 구축된 실적이 있다”며 “이번 CJ시스템즈 공급을 계기로, 지상파, 케이블, 위성 등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