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켐(대표 이효제)은 LCD 유리 기판 재활용 처리 업체인 케이엘테크(대표 김상호)와 재활용 처리용 화학약품(리워크 케미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LCD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불량 LCD 유리 기판을 재활용 처리하는데 필요한 화학 제품으로 주요 LCD 업체들의 라인 증설에 따라 연간 공급액이 올해 연 30억원에서 내년 4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엘테크는 LCD 유리 기판 재활용 사업을 하는 벤처 기업으로 LG필립스LCD, 삼성전자 등의 LCD 유리 기판을 채처리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