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최대 메모리업체인 파워칩세미컨덕터가 중국에 8인치 웨이퍼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대만 정부에 승인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워칩은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순자산의 20%에 달하는 최대 4억2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대만 정부는 세계 웨이퍼 주요 생산지로서의 지위가 약화될 것을 우려해 정치적 라이벌인 중국에 자국 회사가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