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간 사이버 교육 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기업 단체가 6일 출범한다.
사단법인 APEC사이버교육원(IACE 원장 김영환)은 6일 오후 서울 상도동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한국 알콥(ALCoB) 기업가 연합회’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본지 12월 22일 14면 참조
이번에 발족하는 한국알콤기업가연합회는 IACE가 올해부터 APEC 회원국 간 e러닝 및 교육 정보화 협력을 위해 추진할 ‘APEC 미래교육 컨소시엄’ 활동을 국내외에서 지원할 모임으로, 메디오피아·크레듀 등 온라인 교육 및 멀티미디어 관련 전문 기업 17개사가 참여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단 및 초대회장을 선출하고 기념식에는 강영순 교육부 국제교육협력과장, 황대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이찬범 2005APEC준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모임에 참여하는 기업은 교육지대, 리즈텍, 메디오피아, 브릿지교육, 스카이피아, 시그마와이즈, 아이비스터디, 아이팀즈, 애니컬처, 이노티브, 이지스쿨, 이지씨앤씨, 자이닉스, 크레듀, 타오네트웍스, CBSi, FT웍스 등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