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로닉(대표 김주현 http://www.sealtronic.com)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기초학문 연구 정보서비스 시스템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및 워터마킹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실트로닉은 전자도서관 전문업체인 엔디엘(대표 임무혁 http://www.ndl.co.kr)을 통해 학술진흥재단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 ‘라이트세이퍼’와 ‘매직 태그 이미지’를 공급했다. 기초학문 연구정보 서비스 시스템은 기초학문분야 연구 결과물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이를 통해 연구결과로 생산되는 일반 텍스트, 녹취 테이프 및 비디오 등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결과물의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이미지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주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전자도서관 및 전자문서 보관시장에서의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며 “멀티미디어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적재산권 보장 기능 등으로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을 보호해 사이버 공간의 문화 유산을 보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