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올 매출 709억원 목표"

 다우기술(대표 최헌규 http://www.daou.co.kr)은 지난해 5년 만의 흑자전환을 기반으로 올해 전년대비 36% 증가한 매출 709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올 경영계획을 5일 발표했다.

 최헌규 사장은 이날 “올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와 서버 보안 솔루션 사업을 시작하고, 관계사 시스템관리(SM)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것”이라며 “2008년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는 매출액 70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5% 증가한 2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에 앞서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522억원, 영업이익은 5년 만에 흑자로 전환해 6억7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 호전 배경에 대해 한국IBM 소프트웨어 총판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구조를 갖추고,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제품인 씨비욘드에 이어 기업포털(EP) 제품인 비넷의 매출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