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과 KTF 가입자들은 이동전화는 물론 유무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남아시아 피해복구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달 말까지, KTF는 3월말까지 각각 기금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텔레콤과 KTF 가입자들은 이동전화는 물론 유무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남아시아 피해복구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KTF는 오는 3월 말까지 각각 기금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지진과 해일로 인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등 남아시아 국가들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 가입자들이 참여하는 기금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1004♡사랑나눔 캠페인’은 유무선 인터넷에 남아시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설한 메뉴를 통해 참여한 가입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SK텔레콤도 같은 금액을 적립해 긴급구호에 사용하는 것이다.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남아시아 현지에서 의료지원, 식량배분, 시설복구 등의 구호활동을 벌이는 ‘기아대책’에 전달해 긴급구호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해 남아시아 피해지역 복구에 기부하려는 가입자들은 이동전화로 ‘**100477+네이트(NATE)’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으며, ‘1004♡사랑나눔 캠페인’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tarstar1004.com)를 통해서도 같은 절차로 기부할 수 있다.
한편 KTF(대표 남중수)도 3월 31일까지 통화마일리지와 현금 기부로 피해복구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마일리지 기부는 KTF 멤버스 사이트(http://www.ktfmembers.com)에서, 현금 기부는 KTF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 초기화면의 별도메뉴에서(10일부터) 각각 참여할 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