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용인 연꽃마을 노인요양원 = SK신입사원들이 용인 연꽃마을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청소를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 장애우 보호시설 `해든솔` 방문= 8일 SK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용인 소재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해든솔`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아이들과 눈썰매를 함께 했다.
SK그룹은 신입사원들을 사회적 기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필수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운영키로 하고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용인 인근 노인요양원, 선한사마리아원, 해든솔, 한울공동체 등 12개 시설에서 벌인 봉사활동에는 신입사원 625명중 1기 320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신입사원은 오는 22일 봉사를 벌이게 된다.
이들은 12시설에 분산 방문해 독거노인, 부녀자, 아동 및 장애인을 위해 청소, 세탁, 식사보조, 말벗, 텃밭가꾸기, 목욕시키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노종 SK아카데미 원장(부사장)은 “기업경영은 행복을 많이 만들어 이해관계자에게 많이 나누어 주는 것으로, 신입사원 때부터 행복만들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는 연초 올해 경영방침의 하나로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기업문화 정착’이라는 이념을 밝힌 바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