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재개발원(원장 김창호)은 겨울방학을 맞아 포항지역의 어린이와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11일 ‘어린이 IT교실’을 열었다.
오는 21일까지 11일 동안 오전과 오후 1일 2차례씩 진행하는 이번 어린이 IT교실에는 포항시 북구지역 11개교 어린이 140여명과 포항지역 직원자녀 220명 등 총 3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초등학교 1·2·3학년의 경우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고 문서편집기를 이용해 가족신문을 제작하고 4·5·6학년은 홈페이지 작성과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력 키우기 등이다.
인재개발원 기술교육그룹 유재광 리더(41)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1년에 두 차례씩 어린이 IT교실을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20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았다”며, “포스코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역민과 공유, 보다 나은 관계를 맺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