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CIM 전문업체 카티정보(대표 원석연 http://www.cati.info)와 교환기/네트워크 관리 전문업체인 동해정보통신(대표 이창원)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IP전화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각사의 지분 약 10%씩을 교환,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카티정보의 영업력과 동해정보통신의 시스템구축사업 노하우와 기술인력 공유를 통해 원활한 기술지원체계를 갖추고,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기술인력 전원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로 전면 배치, 구축업무뿐만 아니라 고객의 전체 네트워크을 분석하고 컨설팅 할 수 있는 IP네트워크/컨택센터 설계 및 통합관리 전문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티정보 원석연 사장은 “이번 제휴는 단순한 전략적 제휴가 아닌 상호 지분을 각각 보유하는 가족회사로서의 사업동조적 제휴”라며 “상호간의 주인의식을 갖춘 상태에서 각각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함께 공유하는 보다 진보된 개념의 제휴”라고 강조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사진설명>카티정보 원석연 사장(오른쪽)과 동해정보통신 이창원 사장 지분 교환을 통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