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 "AV 1억3000만달러 수출"

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 http://www.inkel.co.kr)가 올해 AV부문(인켈·셔우드) 수출목표를 전년보다 40% 신장한 1억 3000만 달러로 정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전력한다.

 이를 위해 이트로닉스는 기존 거래선 외에 BRICs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거래선을 대폭 확장하는 한편, 수출 품목도 AV리시버 중심에서 유니버셜 DVD플레이어, DVD리코더, DAB튜너 및 HD튜너 등 최신제품들로 확대 보강해 나가기로 했다.

 또 현지시장에 맞는 제품출시와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홈씨어터 판매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브랜드인 헐리우드앳홈(Hollywood@Home)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복안도 세웠다.

 인켈 관계자는 “AV리시버 중 965시리즈 세개 모델(A965/P965/R965)이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유수 AV전문지로부터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올해 해외수출과 관련해 전망이 밝은 편”이라며 “계속되는 내수 불황을 수출로 이겨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트로닉스는 통신부문(바텔)에서도 20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할 방침이다. 1998년 세계 처음으로 CDMA 광중계기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의 광중계기를 수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트로닉스는 올해 매출목표를 26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수립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