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환 창성 회장이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의 제 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배 회장은 경기도 근대 5종·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지내던 중 이번에 대한바이애슬론연맹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바이애슬론은 노르딕스키와 사격이 합쳐진 스포츠로 올림픽 종목이며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계 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 원래 유럽에서 겨울 사냥을 위해 총과 함께 스키를 이용하는데서 유래했다. 배 회장은 평소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만능 스포츠맨으로 대학 시절 승마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