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신임 차관에 노준형씨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정보통신부 차관에 노준형 정통부 기획관리실장(51)을 임명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노 신임 차관은 IT신성장 동력의 창출, 통신·방송 서비스의 고도화, 지식정보화의 전면화 등 정통부의 주요 현안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 신임 차관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석사까지 마치고 행시 21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정통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물론 부하 직원과격의없는 대화를 가져 두루 신망이 높다.

 특히 참여정부 들어 기획관리실장으로 있으면서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주도해 다른 부처들도 벤치마킹할 정도였다.

 △서울(54년생) △동성고, 서울대 법학과 및 대학원 석사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국제협력관 △전파방송관리국장 △정보통신정책국장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