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피에스(대표 이동활 http://korealps.com)가 초음파를 이용한 다개체 고성능 위치인식 시스템(GPS)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초음파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고, 3차원 좌표와 방위각을 인식해 공간을 측정하는 원리로 돼 있는 이 제품은 기존 GPS와 달리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위치를 인식할 수 있어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다른 주파수대 초음파와 상호간섭 등 영향을 받지 않으며 관성센서와 같은 누적 오차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미약한 신호도 인식 가능하며 위치인식 분해능이 1∼10mm로 매우 우수하고 인식거리가 최대 35m로 초음파 최장거리를 실현했다.
또 여러 개체의 위치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어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셀 영역내에 수신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으며 셀의 개수를 늘려 확장할 수도 있다.
이동활 사장은 “가볍고 소형이어서 지능로봇, 교육용 로봇, 물류장치(AGV), 비파괴검사(NDT), 동작분석, 3차원 입력기, 3차원 휴대형 기기, 저가형 스캐너 등에서 다양하게 응용된다”면서 “대형 마트나 백화점, 병원,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51) 516-3655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