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가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에어컨 설치를 그동안 아웃소싱하던 대우전자서비스에서 하이로지텍으로 이관했다.
하이마트(대표 선종구)는 수년째 유지해온 대우전자서비스의 에어컨 설치 아웃소싱을 이달부터 하이로지텍으로 이관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에어컨 설치 품질의 향상과 소비자 클레임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로지텍은 하이마트의 물류·서비스 자회사로 제품의 안정적인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에어컨 서비스 부문을 전담하게 돼 앞으로 설치 품질 향상에 주력키로 했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에어컨 설치 서비스 이관은 지난해부터 논의가 됐으며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연계 문제 등이 해결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에어컨의 클레임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부분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