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연구조합, 차기 회장에 김태경씨

 전자상거래연구조합(이사장 김홍기)은 26일 이사회장단 회의를 통해 차기 이사장으로 김태경 효성에바라 사장을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내달 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승인과정을 거쳐 4대 이사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김 내정자는 1999년 조합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그동안 부이사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조합은 이날 이사회장단 회의를 통해 올 주요사업으로 △e비즈니스 추진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연구 △새로운 e비즈니스 시장 확대 방안 강구 △IT아웃소싱·웹서비스·인터넷쇼핑몰 분과위원회 활동 강화 등을 정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