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회사인 현원(대표 송오식 http://www.mobiBLU.com)이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모비블루 Vmp3(DVH-100)’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GB 하드디스크와 2.2인치 26만컬러 TFT LCD를 장착, QVGA(30프레임/초)급 고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TV나 PC와 연결하면 720×480 해상도의 DVD급 수준으로도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TV, 캠코더와 연결해서 영상을 바로 녹화할 수 있고, USB 호스트 기능이 강점이다. 이제까지 선보인 PMP는 화면 녹화기능이 없거나 인터넷에서 TV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다음에나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이 제품은 TV와 캠코더를 보면서 원터치로 녹화할 수 있어 수능방송이나 캠코더 동영상을 보는데 효과적이다.
이외 MP3P의 기본 기능인 라디오 수신, MP3 다이렉트 인코딩(음악녹음), 음성 녹음을 모두 지원하며, 구간반복이나 일정구간 앞뒤로 되감기도 할 수 있어 어학학습용으로도 유용하다.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