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월은 사기조심의 달"

 ‘2월은 사기 조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강철규)가 한국소비자보호원과 함께 2월 한 달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 상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기조심의 달’ 국제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기 상행위에 대한 정보를 알려,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공정위 소비자 종합 홈페이지와 관련기관 사이트, 미니홈페이지, e메일 등을 통해 일반적인 사기수법과 대처방법을 알리고 자주 발생하는 소비자 사기 유형과 피해사례, 사기 식별요령과 대응방법 등 분야별 정보를 제공한다. 표 참조

일반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에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fraudprevention)를 개설해 정보를 전달키로 했다. 3주간 매 금요일(2월 11일, 18일, 25일)마다 추첨 또는 우수작 선정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공정위와 소보원이 공동 주관하고 삼성카드·SK커뮤니케이션즈·다음커뮤니케이션 등이 후원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