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는 다수의 서버를 하나로 묶어 각종 장애 및 화재 발생시 높은 내성을 발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그리드컴퓨팅’ 사업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NEC는 최근 비즈니스그리드컴퓨팅을 구축키위한 소프트웨어(SW)를 새로 출시했으며 향후 복수의 데이터센터 및 기업간 서버를 연결하는 SW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분야에서만 오는 2008년 일본 내 점유율 30%를 확보한다는 게 이 회사의 전략이다.
NEC는 자율운용관리SW인 ‘웹SAM AS매니저 버전 2.0’을 출시했다. 이 SW는 자동적으로 서버가 시스템의 이상을 감지해 비어있는 별도의 서버로 나눠 처리하게 한다. 가격은 137만엔이다.
이와 동시에 출시한 ‘비즈니스그리드구축스위트’는 기업이 비지니스그리드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용 업무를 지원한다. 가격은 1490만엔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