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의 중국 현지 단말기 자회사인 SK모바일의 중국인 부총경리 2명이 14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SK모바일은 오는 2월 중국시장에 이미 한국에서 히트를 쳤던 단말기(모델명 IM-7400·7700)를 기반으로 한 중국 현지 모델을 SK 브랜드로 출시하면서 중국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번 방문은 중국 사업의 본격적인 전개를 앞두고 모회사인 SK텔레텍의 생산·마케팅·고객만족활동·기업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합작사인 천지텔레콤 출신인 장입명 부총경리와 대당텔레콤 출신인 마초영 부총경리는 방문 첫날 CDMA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통신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분당 SK텔레콤 전시관을 시작으로 천안 SK텔레텍 생산공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SK텔레텍 생산규모, 생산라인 주요 특징 등을 설명받고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하며 각종 궁금한 사항등에 대해 즉석 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이틀날에는 SK텔레텍 본사에서 이명근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SK그룹 및 SK기업문화인 SK경영관리체계(SKMS)를 소개받고 토론회를 갖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