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상파DMB 본방송 체험관 개관

 MBC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본사에서 지상파DMB의 각종 서비스를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관에서는 지상파DMB 본방송 채널 구성을 그대로 재현한 시연회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자체 TV, 라디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MBC와 채널 양해각서(MOU)를 맺은 MBN과 아리랑TV의 오디오 프로그램도 별도 채널로 실시간(On-Air) 제공된다. 또한 교통 및 여행자 정보 프로토콜인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s Group)을 통한 교통정보서비스도 데이터채널로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지상파DMB 본방송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이러한 채널 구성과 DMB에서의 TPEG 구현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MBC는 시연회와 함께 16일 ‘지상파DMB 시장예측과 사업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