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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와 가전제품용 D램 시장 개척에 주력해 세계 반도체시장 내 점유율을 15% 선까지 끌어올리겠다. 앞으로 3∼5년 내에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3개의 D램 업체만 살아남을 것이며 엘피다가 그 중 하나다.”-일본 유일의 D램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메모리의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회계연도에는 매출이나 수익 측면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멀티플레이 게임의 독특한 재미에 매료돼 온라인게임을 기획하게 됐다.”-데이비드 존스 리얼타임월드 수석프로듀서, 웹젠과 온라인 게임 ‘APB’에 대한 전세계 판권 계약을 하기 위해 15일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오래간 만에 기회가 찾아 왔는데 그냥 보낼 수 없죠.”-구본천 LG벤처투자 사장, 올해 제2의 벤처 붐을 맞아 벤처기업 투자에도 적극 나서야겠지만 코스닥 활황에 맞춰서 이미 투자한 기업의 상장(IPO)을 통한 자금 회수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AT&T가 1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사그라진 것은 노쇠함과 나태함이 원인이다. KAIST를 보면 옛 AT&T 생각이 난다”-허운나 ICU 총장, KAIST와 합병 가능성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은 단순한 판매 장사가 아닙니다. 고객에게 관련 소프트웨어를 교육해야 하는 등 소프트웨어산업을 뒷받침하는 기술력이 있어야 합니다.”-서주석 인성디지탈 사장, 유통기업의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다며.

“아직 버블을 말할 때가 아니다.”-이영원 대우증권 연구원, 최근 급등하고 있는 주식시장이 혹시 거품장세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며 상반기에 1100까지도 갈 수 있다며.

“작은 전자 제품 제조 업체가 대기업 틈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틈새를 제대로 공략해 나름대로의 시장을 형성하는 길입니다.”-김정렬 에이엘테크 사장, 자사가 올해 출시할 무선 디빅스 플레이어가 홈 네트워크 중 아직 대기업이 공략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개척할 것 이라며.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한국보다는 세계를, 현재보다는 한 발 앞을 내다보는 자질을 갖춰야 합니다.”-김순택 삼성SDI 사장, 신입사원 CEO 특강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을 설명하며.

“환변동보험으로 앉아서 돈벌고 있습니다.”-열림기술 김희수 사장, 올해 환율 급락으로 인해 수출 벤처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환변동보험으로 대처하면서 손해를 보지 않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