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전국지역신문협회 등 지역신문협회와 한글인터넷주소 사용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한국지역신문이 보유한 160여개 회원사와 전국지역신문의 50여개 회원사가 한글인터넷주소를 활용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넷피아 측은 덧붙였다.
넷피아 관계자는 “그간 지역신문은 복잡한 영문 도메인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독자들의 접근이 어렵고 불편했다”며 “그러나 이번 제휴를 계기로 지역신문사와 독자들 간의 장애가 해소될 수 있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