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임 ‘RF온라인’의 해외서비스 신호탄이 올랐다.
온라인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대만의 대표적 게임유통업체 소프트월드(대표 왕쥔보)를 통해 내달 14일까지 현지에서 자사의 ‘RF온라인’ 클로즈베타서비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총 1만60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기 서버 점검시간을 제외하고, 24시간 게임이 공개되며 종족별 개성이 강한 ‘RF온라인’의 특성에 맞게 우선 벨라토와 코라만 소개된다.
소프트월드는 내달중으로 아크레시아까지 포함된 추가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진행한 뒤 올 상반기안에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클로즈베타서비스와 함께 소프트월드는 ‘RF온라인’에 대한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한다. 우선 24일부터 나흘간 대만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타이페이 게임쇼(TGS)에 출품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소프트월드는 대만의 대표적 PC·하드웨어 업체인 기가바이트와 합작, ‘RF온라인 전용 PC’를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윤석호 사장은 “RF온라인의 해외시장 공략 첫 출발과 함께 올해는 RF온라인이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